<양구군예산안 미상정에 대한 양구군의 입장문>에서
강원도내 어떤 시군에서도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자치단체장의 배석을 강요하는 곳은 없다면서 유독 양구군의회에서만 군수의 출석을 강요하는 것은 군수 길들이기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으며, 불출석을 언급하는 것은 군수 흠집내기와 사태의 본질을 흐리고 책임의 방향을 왜곡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첨부된 사진에서 보듯이
서흥원 군수와 민선 8기를 같이 시작한
강원도 내 최상기 인제군수, 최문순 화천군수, 이병선 속초시장은
행정사무감사에 직접 출석하고
증인선서까지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전 군민이 보고 있는
중요한 입장문에서 거짓말로 군민을 선동하고
양구군의회와 의장을 모독하는 것인지,
의회의 적법한 출석요구를 형법상 범죄인 강요로 표현하는 것인지,
그 전모를 밝혀주시고
입장문의 기안자와 중간 결재자, 최종 결재자를 이달 30일까지 홈페이지에 밝혀주시기 바라며, 이에 상응하는 행정적ㆍ 법적ㆍ도의적 ㆍ정치적 책임도 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