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7.20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4개과(클린환경과,농업기술센터,현안대책추진단,보건소)의 군정주요업무 실적 및 계획을 청취하고 미비한 업무의 대책주문과 대안 등 의견을 제시하였다.

강원일보 보도(2012.7.21(토)

양구군의회(의장:정창수)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92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클린환경과 등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들었다. 이상건 의원은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사업을 통해 설치된 화장실의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고, 김태진 의원은 "슬레이트철거사업 대상에 폐돈사도 포함해야 하고 자부담 업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승용 의원은 당초 목적대로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했고, 이석균 의원은 "양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양구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망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민일보 보도(2012.7.21(토)

양구군의회(의장 정창수)는 20일 제192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클린환경과,농업기술센터 등으로부터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한반기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태진 의원은 "현재 주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슬레이트 철거사업 대상에폐돈사 등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승용 의원은 "창리 양돈단지에 돼지가 입식 돼 냄새 등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건 의원은"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사업을 통해 화장실을 설치했으나 사후관리가 되지 않아 미관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석균 의원은 "양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우리 농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판매망을 확대해야한다"고 주문했다.